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 플랫폼}}}''' || '''{{{#fff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layStation Vita|{{{#ffffff PS Vita}}}]]}}}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vita, code=superdimension-neptune-vs-sega-hard-girls,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vita, code=superdimension-neptune-vs-sega-hard-girls, g=, score=8.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3402, title=superdimension-neptune-vs-sega-hard-girls, rating=fair, average=70, recommend=45)] 한국 발매 전 플레이해보지도 않고서 '''단점 위주의 평가들과 주위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넵튠 PP수준의 쓰레기 게임이라는 여론을 형성한 입게임러들''' 때문에 판매량이 저조해지기도 했지만, 실제 완성도에 비해 과장되게 저평가된 감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당장 북미에서의 평가만 봐도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스코어의 경우 [[신차원게임 넵튠 VII]]조차도 뛰어넘을 정도의 고평가를 받았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냥 해도 무난하지만 '''이미 사전에 캐릭터들에 대해 숙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우즈메의 경우, 아프다면서 징징댈때 한두마디 잠깐 빼고는 캐릭터 설명에서의 소녀틱한 본성이라던가 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 작품 내적으론 후반부 스토리텔링 및 스토리분량 조절의 실패를 지적받고 있지만, 그동안 저평가를 받아 왔던 다른 외전작들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다. 특히 스토리가 부실했던 [[격차원태그 블랑+넵튠 VS 좀비 군단]]에 비해선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이다. 노가다를 너무 심하게 요구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이는 사실 모든 넵튠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이다(...) 넵튠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꼽히는 [[신차원게임 넵튠 VII]]에서도 어느 정도 노가다 요소는 등장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외전작으로서 상대적으로 적은 볼륨을 가지고 있고, 적은 볼륨으로 노가다 요소가 있다면 체감상 노가다가 심하다고 느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스토리가 구작 넵튠이 각 대륙마다 따로 노는 것처럼 시대마다 각자 독립적으로 노는데다가 그나마 대륙 전용 스토리 범위로 나뉘는 구작 넵튠과는 달리 얼마 되지도 않은 시대 이벤트를 다음 스토리 이벤트를 위해선 최종보스와의 심심하기 그지 없는 전투 이벤트를 통해 타임루프를 거치고 나서야 이전 스토리들의 결과가 적용된다. 게다가 2회차 이후의 루프부터는 루프 시작시의 캐릭터들의 재회씬이 그냥 뱅크씬이다.[* 2회 루프시 이미 경험했던 일이니 침착하게 다음에 일어날 일을 대비해서 행동하며 그에 관해 아이에프와 넵튠이 대화를 하는데, 그 대화가 바로 다음 루프부터 이후로 줄곳 뱅크신으로 반복된다.] 또, 시대의 여신들을 영입하고 나서도 현대시대의 도서관에서 그에 따른 스토리상 상호교환은 이루어지지 않고, 보스전을 치룰때, '''영입했던 시대의 여신들만 한두마디 툭 하고, 이미 영입된 여신, 세하걸들은 아무 말도 없다.''' 그 뒤 진 최종보스전을 제외하고는 '''마찬가지로 뱅크씬으로 된 패배 이벤트''' 후 루프한다. 하지만 타임루프인 만큼 이래저래 복잡하게 꼬이는 것보다는 독립적으로 해두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각 시대마다 선택지가 한번씩 등장하는데, 이 선택지는 엔딩 이후의 에필로그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한국에서 플레이해본 사람들의 전반적인 평가는 이 게임을 살 정도로 넵튠 시리즈의 팬이라면 '''그냥저냥 할만한 평작''' 정도. 다만 일본에서의 평가는 그닥 좋지 못한데, 상기한 문제점들과 '''플라네튠쪽 이외의 여신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7월 18일 기준, 이 초반 악평의 영향인지 이제 발매된지 한 달 가량 됐는데 벌써 4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떨어졌으며 9월 25일 기준, 결국 2만원 선이 붕괴되고 만원 대로 돌입했다. ~~격블랑의 후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